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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 정부, 단위가격표시 가공식품에 가공유, 포기김치 등 18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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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입력 : 2024-10-0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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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단위가격표시 가공식품에 가공유, 포기김치 등 18개 품목을 추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가격표시제 실시요령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단위가격표시 가공식품에 가공유, 포기김치 등 18개 품목을 추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가격표시제 실시요령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



정부는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전달, 합리적 소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단위가격표시 가공식품에 가공유, 포기김치 등 18개 품목을 추가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가격표시제 실시요령 개정안을 행정예고 하고 오는 23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단위가격표시제는 소비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거래관행을 정착하기 위해 판매업자에게 공산품 등의 판매가격 등을 표시토록 하는 것으로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의무 시행 중이다.


개정안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즉석식품 구매 증가, 반려동물 관련 상품 소비 증가 등 새로운 소비트렌드를 반영, 단위가격표시 품목을 기존 84개에서 114개 품목으로 확대 개편했다.


가공식품의 경우 견과류, 부침가루, 스프, 즉석국, 즉석덮밥, 즉석밥, 즉석죽, 탕, 이유식, 포기김치, 과일가공품, 가공유, 물엿, 쌈장, 고춧가루, 카레, 가공두유, 혼합음료류 등 18개 품목을 단위가격표시 대상에 추가했다.


또, 라면, 국수, 마카로니, 스파게티는 ‘건면’, ‘생면’, ‘숙면’, ‘유탕면’, 초코파이(상자)는 ‘코코아가공품’으로 변경했으며, 맛살과 어묵은 ‘어묵’, 식용기름과 식용유는 ‘식용유’, 와인과 주류는 ‘주류’, 드레싱과 소스류는 ‘소스류’로 통합했다.


단위가격표시 품목 확대는 개정안 고시 이후 즉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대형마트와 함께 일부 온라인쇼핑몰에서 자율적으로 시행돼 온 단위가격표시를 연간 거래금액 10조원 이상인 대규모 온라인쇼핑몰도 의무적으로 이행하도록 했다.


다만, 온라인쇼핑몰 내 입점상인에 대한 계도기간과 시스템 정비기간을 고려, 1년의 유예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가격표시제 실시요령 개정안은 산업부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으면 산업부 유통물류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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