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프랑스 그리고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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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입력 : 2024-07-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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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치과 건물,
건물이 참 아름답다.
내부는 가정집처럼 아늑한 분위기...
깔끔하게 정리된 거리 풍경...
벨기에는 술과 쵸컬릿의 나라다.
하루 일과를 시작함에
술로 시작하여
술로 하루를 마감하는 나라...
그런 그들의 일상에는
여유와 낭만이 묻어 있다고...
하루일과를 일로 시작하여
빨리 빨리를 외치며
조급하게 일과를 보내고
녹초가 되어 집에 돌아와
쓰러져야 하는 우리의 일상과는
판이하게 다른 문화다.
참 부러운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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