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내 인생의 길동무가 되어 준 하늘, 바람, 그리고 꽃...
페이지 정보
작성일입력 : 2025-02-10 06:37
본문
어느 날,
내 가슴은
인생이라는
여행길에서
하늘과,
바람과,
꽃을 품었다.
내게 주어진
한 평생의 인생길에
길동무가 되어 준
하늘, 바람, 꽃...
♥︎♥︎♥︎♥︎♥︎♥︎♥︎
고닲아야 인생이다.
힘들어야 인생이다.
쌍두마차 갈아 타고
두 손에 고삐 틀어 쥔 채
달려온 인생마차
이름 모를 들꽃 피고지고
산새 즐겁게 노래하는
저 아름다운 인생길,
비록
가는 길이 고단해도
가는 길이 험난해도
우격다짐으로
우기고 가야만 할
아스라한 삶의 저 길...
추천517 비추천0
- 이전글삶은 무슨 이유로도 허물 수 없는 이 세상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25.02.16
- 다음글세월의 강... 25.01.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빗소리에 그리움은 맺혀나고...
해울그룹 2025-04-22
-
봄비...
해울그룹 2025-04-22
-
제비꽃...
해울그룹 2025-04-17
-
봄비 내리는 날에...
해울그룹 2025-04-19
-
노랑꽃 한송이...
해울그룹 2025-04-16
-
인생이 짠할 나이...
해울그룹 2025-04-18
-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해울그룹 2025-04-23
-
여름같은 봄...
해울그룹 2025-04-21
-
사월의 꽃향기 온산을 뒤덮고...
해울그룹 2025-04-20
-
모두 모두 복 받는 하루 되십시요~^^
해울그룹 2025-04-24
■ 추천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