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자, 오늘도 힘내어 달려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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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교수들이
올해를 대표하는 사자성어로
'도량발호(跳梁跋扈)'를 선정했다.
의미인 즉,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뛴다'는
의미이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지만,
아직도
사태파악이 안되는
세뇌당한 두뇌를 가진 자들은
'당리당략'에 몰입되어
'파벌싸움'에 열중하고 있다.
나라가
'백척간두(百尺竿頭),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에
내몰려 있음에도
채우지 못한 그들의 그릇된 욕망은
그 끝을 보이지 않고 있다.
★★★★★★★
주식시장이 주저 앉고,
경제전망이 불투명해지고,
국가 신인도가 추락하고,
민주주의에 불확실성이 높아 지고...
나라의 앞날에
불확실성이 증가하며
잘 나가던 대한민국이
암울한 침체기를 맞고 있다는
경고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
원인은 단 하나,
'정치적 불안'이다.
한 사람의 권력욕에 의한 오판이
270조원 이라는
엄청난 국가적 경제가치의
손실을 초래하였다.
그리고
그 불확실성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
나라 경제에
불확실성이 증가 하면서
자금시장도
극도로 위축되고 있다.
몇 일 동안
연말 소요자금을 모집하기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지만,
수월치를 않다.
★★★★★★★
모자란 자금의 수급은
어차피
차금을 쓸 수 밖에 없는데...
차금의 조건이
내가 생각하고
계획했던 방향대로
움직여 주질 않는다
잠시 돌려 쓰는
단기 자금 조차도
수월치를 않다.
자금을 돌리기도 어렵지만,
차금을 사용하는데
너무도 큰 손실이 따른다.
★★★★★★★
세상사 그러려니 해도
어떤 때는
배알이 뒤틀리기도 한다.
그래도 어찌하랴.
돌고 도는 것이 돈이요,
돈이 돌고 돌아야
모두가 먹고 살 수 있는 게
'자본의 힘' 아니던가...
★★★★★★★
세상일들이
다 그렇고 그러하거늘...
이러쿵 저러쿵
떠들 시간 없다.
자,
오늘도 힘내어
달려가 보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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