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수처, 윤 체포영장 집행 시기 및 경찰특공대 투입 놓고 고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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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입력 : 2025-01-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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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을 재발부한 가운데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관계자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영장을 다시 받아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최적의 집행 시기를 따져보고 있다.
3차 집행 시도는 사실상 어려운 만큼 2차가 마지막이라는 게 공수처의 각오다.
경찰도 여기에 맞춰 경찰특공대 투입 등 고강도 지원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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