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시민, 쪽팔려서 못살겠다..현수막 내걸어..
페이지 정보
작성일입력 : 2024-12-17 11:15
본문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에서 한 시민이 윤석열과 국민의힘 때문에 '쪽팔려서 못 살겠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16일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 A씨는 "대구 수성구에 걸린 현수막"이라며 "대구의 시민은 정신 차렸는데 국회의원들은 아니다"고 했다.
이어 "다음에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뽑지 않길 부탁드린다"며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러시아, 눈밭에 남겨진 시신들 공개 충격..북한군 참여 공식 확인.. 24.12.17
- 다음글검찰 특별수사본부, 윤석열에게 오는 21일 토요일 출석 통보 24.12.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우리군 정찰위성 발사, 정상궤도 진입 후 지상국과 교신…
해울그룹 2025-04-22
-
한국군 정찰위성, 美 플로리다서 발사..영상레이더 활용…
해울그룹 2025-04-21
-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양…
해울그룹 2025-04-22
-
가난한 이들의 벗,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 21일 …
해울그룹 2025-04-21
-
일본 쌀값 폭등, 농협 국산 쌀 22톤 일본에 수출..…
해울그룹 2025-04-21
-
서울시, 서울도심 발생 싱크홀에 따른 예방 및 대책 마…
해울그룹 2025-04-23
-
이재명, 코스피 5000시대 만들겠다..회복과 성장으로…
해울그룹 2025-04-21
-
이재명, 호남을 AI와 미래 모빌리티·금융산업 등 '경…
해울그룹 2025-04-24
-
특전사 김형기 중령, “‘대통령 지시다, 의원들 끌어내…
해울그룹 2025-04-21
-
이재명, 대법원 전원합의체 회부..'대선 전 선고'는 …
해울그룹 2025-04-23
■ 추천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