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새봄의 희망을 엿보는 2월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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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입력 : 2025-02-0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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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계절은
어느새 2월입니다.
새봄을 기다리며,
겨울동안의 아름답던 순간들을
조용히 생각해 봅니다.
계절은 우리곁에
격없이 다가서는
다정한 친구와 같습니다.
♥︎♥︎♥︎♥︎♥︎♥︎♥︎
언제 어디서든
가장 편한 마음으로 웃으며,
격없이 악수를 나눌 수 있는...
그리고
가뿐한 마음으로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을
우리는 친구라 합니다
그러한 친구 같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새봄이라면
설레임으로 맞이하는 새봄이
더욱 아름답고,
정이 넘치는 계절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멋진 2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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