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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낙엽은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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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입력 : 2024-11-06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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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없이

제 갈 길 가고 마는
낙엽...


뚝~ 뚝~


떨어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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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가슴이 터져버릴 듯
주체하지 못할 만큼
큰 기쁨을 주는 순간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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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무너트리고
낙망에 빠트려
절망하게 하는
아픈 날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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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실망이 되고
희망이 절망이 되고...


큰 성공을 바라는 마음이
무너져 내릴 때는


더 큰 절망이 되어
가장 큰 아픔으로 나타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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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삶에서 낙심은 금물이다.


삶은 복된 것이다.


어떤 바램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어떤 목적이

어긋났다고,


결코 낙망하거나
포기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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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속에

희망이 있고,


실패속에
성공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복은
스스로 굴러 들어 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짓는 일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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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 짓지 못한 복을
스스로 짓는
복된 날을 만들어 가리라.


힘내자. 내 인생~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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