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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표절된 노아의 방주와 모세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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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입력 : 2024-10-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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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하게도

기독교의 신화표절은 계속됩니다.

 

'노아'와 '노아의 방주'는

전설을 그대로 표절한 것입니다.

 

대홍수의 개념은

고대의 세상에서 일반적인 것이었으며,

다른 시대, 시기에도

200여개의 인용된

대홍수의 개념이 있습니다.


기독교가 출현하기 훨씬 전인

기원전 2,600년경에 쓰여진

'길가메시 서사시'에는

신의 대홍수와 방주로 피한 동물들

심지어 되돌아와 놓아 준

비둘기 이야기까지 담고 있는데,

많은 다른 유사성들과 함께

성경의 그것과 아주 유사합니다.


♥︎♥︎♥︎♥︎♥︎♥︎♥︎

 

'모세'에 관한 서사도

표절된 것입니다.

 

'모세'는 출생시

죽임을 피해

바구니에 담겨

강으로 흘려 보내졌는데,


그 후

한 왕족의 딸에게 구출되어

왕자로 자라게 됩니다. 

 

이 '모세'에 관한 서사는

기원전 2,250년경,

'아카드의 사르곤 신화를

그대로 도용한 것'입니다.

 

'사르곤'은 출생직후

죽임을 피해

갈대 바구니에 담겨

강물로 흘려 보내집니다.

 

그 후 그는 '아키'라는 왕의 처에 의해

구출된 후 양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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