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우주의 봄, 선천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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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서 또 한번의 획기적인 발전기에 돌입하게 된다
원시동물의 형태로 시작된 초기 인류의 모습은 들짐승들의 행동과 다를게 없는 나약한 동물이다.
그 나약한 동물이 살아내기 위해 집단 동거를 시작하면서 작은 문명의 싹을 틔우게 되고,
그 문명의 시발점이 바로 "불의 사용"이다.
불을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간은 털을 입은 짐승들을 위협하기에 충분한 지적 능력을 갖추게 된다.
불을 이용하여 맹수들의 위협에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은 물론이고,
불을 이용하여 음식을 익혀 먹기도 하고,
불을 이용하여 도구를 만들기에 이르르니 가히 문명의 혁명이다.
이렇게 발전하게 된 인류의 역사는 상상력으로 또 한 번의 문명의 변화를 맞게 된다.
자신들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게 되는지 몹시도 궁금해진다.
그러다 보니 자신들의 상상속의 역사를 만들게 되고 그 상상속의 역사는 이제 "선천의 시대"에 들어 서게 된다.
"선천시대"는 서기전 113,579년~서기전 70,379년으로 "우주의 봄"에 해당되며 43,200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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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상상으로 만들어진 "선천의 시대"는 "신들의 세계"다.
하늘과 땅을 종횡무진 나르고 수명이 수천년에 달한다고 상상했다.
신들의 세상에선 모든 것이 상상을 초월했다.
그 속에서 "인류탄생의 시초"를 상상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 한민족의 시조인 "마고할미"로 종결되게 된다.
한민족의 시조이자 모태인 "마고할미"는 다른 말로 "삼신할미"다.
이렇게 하여 "파미르고원"에서 시작된 "마고성시대"는 인류 최초의 집단생활의 터전이 된다.
이 때가 "우주의 여름"의 시작이요, "중천의 시대"에 들어 서니 지금으로 부터 7만 년 전의 일이다.
"중천시대"는 "마고성시대"이며, 서기전70,379년~서기전27,179년 까지이며, 43,200년간의 역사요, "우주의 초여름"에 해당된다.
#인류의시작 #마고성시대의개막 #마고할미 #삼신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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