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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신념은 기적을 낳고, 훈련은 명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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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입력 : 2024-09-11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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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은

기적을 낳고,


훈련은

명인을 만든다고 한다.


세상에는

기적에 가까운 일들이 있다.


보통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초인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


어떻게

저런 일을 할 수 있을까 하고

경탄과 찬미를 금할 수 없다.


그 위대한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그 초인적인 능력의

원천이 무엇인가.


놀라운 업적,

위대한 창조의 근저에는

커다란 신념의 힘이 존재한다.


신념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위대한 힘이다.


♥︎♥︎♥︎♥︎♥︎♥︎♥︎

 

신념은 곧 힘이다.


그러므로,

큰 일을 하려는 사람은

큰 신념을 길러야 한다.


대신념에서

대력과 대업이 나온다.


나는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 사람과

나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갖는 사람은

사물을 바라보는 태도와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와

임하는 기백이 '천양지차'다.


♥︎♥︎♥︎♥︎♥︎♥︎♥︎

 

인간의 정신력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신념'이다.


그러므로,

정신력 개발의 핵심은

곧 '신념의 개발'이다.

 

신념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

신념을 갖고 일하는 사람

신념을 갖고 말하는 사람

신념을 갖고 글을 쓰는 사람은,

신념을 갖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근본적으로

정신이 다르고

자세가 틀린다.


♥︎♥︎♥︎♥︎♥︎♥︎♥︎


'신념의 핵심'이 무엇이냐.


신념은

강한 '자기암시'다.


나는 할 수 있다는

강한 자기 암시를

내가 나에게 계속해서 주면

신념이 생긴다.


계속적으로

스스로 주입하는 자기 암시가

신념을 만든다.

 

그렇게 만들어진 자기 암시는

무서운 힘을 갖는다.


♥︎♥︎♥︎♥︎♥︎♥︎♥︎


'일체유심조'라고

'화엄경'은 갈파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모두 마음이 짓는 것'이다.


마음 가짐 여하에 따라서

세상이 천국이 되기도 하고,

지옥으로 변하기도 한다.

 

즐거운 '정토'가 되기도 하고,

괴로운 '오토'가 되기도 한다.


♥︎♥︎♥︎♥︎♥︎♥︎♥︎


'유심소작'이라고 했다.


오직 마음 가짐에

달렸다는 것이다.


내가 나에게

어떤 암시를 주느냐에 따라서

이 세상의 모든 일이 달라진다.


푸른 빛깔의 안경을 쓰면

만물이 다 녹색으로 보인다.


회색의 안경을 쓰면

일체가 회색으로 보인다.


어떤 마음의

안경을 쓰느냐에 따라서

이 세계가

즐겁기도 하고,

괴롭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하다.

 

마음이 만물의 주인이요,

존재의 근원이다.


물질의 힘은 크다.


그러나

정신의 힘은 더욱 크다.


마음이

일체를 지배한다.


우리는

마음의 위대함을 알아야 한다.


♥︎♥︎♥︎♥︎♥︎♥︎♥︎


신념은

'모든 정신력의 근본'이다.

 

강한 정신력이란

강한 신념을 의미한다.


정신력이 약하는 것은

신념이 약하다는 것이다.


신념이 정신력의 등뼈요,

근원이다.


정신력의 개발은

곧 신념의 개발을 의미한다.


♥︎♥︎♥︎♥︎♥︎♥︎♥︎


신념은

기적을 낳는다.


신념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을

가능으로 만드는 무서운 힘이다.


우리는

신념의 인간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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