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천년고찰, 폭설에 묻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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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입력 : 2025-02-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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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이 폭설에 파묻혔다.
전북 부안 개암사는 며칠째 연이어 내린 눈이 성인 무릎 아래 높이만큼 쌓였다.
눈은 지붕에도, 나뭇가지에도 수북하게 쌓여 지탱하기 버거워 보일 정도였지만, 온통 하얀 세상은 장관이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말사인 이 사찰은 삼국시대 백제 때 창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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