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소금의 중요성, 만병의 근원은 염분(소금)부족에 따른 저염식에서 비롯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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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가 됐든,
진화가 됐든,
그것은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영과 육의 세계에서
영의 고통도 그렇지만,
육의 고통 역시
말로 형언하기 힘들죠.
그 육의 고통이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요?
♥︎♥︎♥︎♥︎♥︎♥︎♥︎
인체는
부패방지 장치로
소금물로
염장이 되어 있습니다.
적당량의 소금 섭취는
몸의 부패를 막고,
면역작용을 향상시키며,
항염작용,
삼투압 작용 등에
요긴하게 작용을 하게 되죠.
소금은
소화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염장작용,
발열작용,
중화작용,
심장박동작용,
삼투압작용,
노폐물제거작용 등을 하는
중요한 물질입니다.
이것은
소금만이 가능한
신체기능에 작용하는
중요한 역할이죠.
♥︎♥︎♥︎♥︎♥︎♥︎♥︎
이러한 소금,
즉
염분이 부족할 경우,
인체는
온갖 질병에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염분부족은
만병의 근원이 된다는 의미와
상통합니다.
소금을 안먹어
죽은 사람은 있어도,
소금 먹고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
국내인구 중
병환에 시달리는
환자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 암환자 500만명,
▪︎ 당뇨환자 700만명,
▪︎ 고혈압환자 1000만명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OECD 국가 중 1위입니다.
지금처럼
물질문명이 풍요롭고,
의학이 발달하고,
병, 의원이 지천인 나라에서,
어쩌다가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
암, 당뇨, 고혈압...
이 질환들의 공통점은
단 하나,
염분 부족에서 오는 병입니다.
모든 암은
설탕은 많이 먹고,
소금을 적게 먹어서
몸이 썩어 드는 질환이죠.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해서
체내에 들어온 많은 당분을
모두 중화시키지 못해서
신장이 망가지는 질환이고,
고혈압은
혈관에 당분과 지방이 많아
혈액이 끈끈해지고 탁해져
혈액순환이 원만하지 못해
혈압이 높아지는 질환입니다,
♥︎♥︎♥︎♥︎♥︎♥︎♥︎
그렇다면
이 세가지 질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과잉섭취된
"당분"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 당분을
신장(콩팥)에서 인슐린으로
중화를 시켜서
제때 제때
소변으로 배출 시켜야 하는데,
당분을 중화시키는
인슐린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다보니,
신장이 무리를 해서
망가지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신부전증" 입니다.
그리고
이 인슐린을 생산하는 기관이
바로 '췌장'이죠.
♥︎♥︎♥︎♥︎♥︎♥︎♥︎
췌장에서 인슐린을 생산하려면
주 원료인 소금이 있어야 하는데,
지나친 저염식으로
소금이 턱없이 부족하다보니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현실이 이러한데도,
소금의 중요성을 모르는
의사들은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엉터리 연구발표만 신봉하며
무조건 저염식을
강요하고 있죠.
그러다 보니
암, 당뇨, 고혈압 같은
큰 질환들이
줄어들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병명도 모르는
희귀한 질환들까지
걷잡을수 없이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 안타까운 일은
당수치가
2백 3백으로 올라가는데도
의사들은
소금을 못먹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배가 고파 죽어가는 사람에게
밥은 몸에 해로우니
먹지 말라는 것과
똑같은 이치죠.
♥︎♥︎♥︎♥︎♥︎♥︎♥︎
어떻게
이런 황당한 사건이
일어 날 수 있을까요?
이것은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의대 6년동안,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단 한줄도
배운 적이 없다고 하니,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왜 안 가르치는걸까요?
혹시,
제약업계와 의료업계에서
소금의 이로움에 대해서는
불문율로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해 보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 많은 의사들이
소금의 중요성을
이렇게 모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
각종 암,
심장마비,
패혈증,
백혈병,
간경화,
신부전증,
혈관질환,
모든염증 등등...
이러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염식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주변에 있는 환자들을
잘 관찰해 보시면
이 의견에
동감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나 동물은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될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죠.
그래서 소금을 못먹는
동물들은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체내 염도가 0.4% 밖에
안되어도 암이나
당뇨같은 질병이 없기 때문에
의사나 약이 없어도
수십년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설탕을 먹기 때문에
당분을 중화시키려면
헐씬 더 많은 소금을
먹어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오히려
동물들만큼도 안먹으니
체내 염도가
0.2%~0.3%밖에 안되고
그러다 보니
암이나 당뇨나 패혈증 같은
큰 질환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사들은
한술 더 떠서
소금을 하루에 6g
이하로 먹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루 6g은
뇌척수액으로 쓸 양밖에 안돕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다른 기관들은
다 맹물로 쓰란 말인가요?
♥︎♥︎♥︎♥︎♥︎♥︎♥︎
우리 몸에서 맹물은
아무짝에도 쓸 모 없는
쓰레기입니다.
피, 침, 눈물, 땀, 소변, 대변, 소화액, 생리수, 양수, 뇌척수액,림프액, 인슐린 등등등...
우리몸에 모든 액체는
이처럼 모두 소금물이죠.
그런데,
만일 이러난 체액들이 맹물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이래도
하루 6g 이하의 저염식을
권하고 강요할 수 있을까요?
천일염 6g이면
물 600ml를 0.9%가량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1일 사용량 2,500ml 중에
600ml만 쓸 수 있고,
1,900ml는 쓰레기죠.
그렇다면
쓰레기는그냥 버리나요?
쓰레기 봉투값이라도 들어야지요.
물이 들어 올 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소금의 도움 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 못 나갑니다.
그래서
소변이고 땀이고 눈물이고,
침이고 생리수고
다 짠 것입니다.
이 소금값이 바로
쓰레기 봉투값입니다.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은
물도 많이 먹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
옛날에는
너무 못먹어서
병들고 단명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못먹어서 병이 나는 사람은
천 명에 한 명
있을까 말까하죠.
그많은 병원들마다
환자들로
초 만원을 이루고 있는데,
이 환자들 중 70%는
염분부족에 의한
환자들이라는 점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
당뇨병의 천적은 소금입니다.
인간이 설탕을 발명한 것이
최대의 실수인 것이지요.
바다 거북이는
사람보다
소금을 더 많이 먹고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300년 장수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하루에
2,500미리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하고,
소금은 반드시
80여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으로
25그램 이상을 먹어야
체내염도 0.9%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세계 최장수 국가인
"독일인"들은
하루에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는다고 합니다.
영유아들은 80%가 물이고
염도가 1.6%나 되기 때문에
체온 37~37.5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늙는 다는 것은
염분과 수분이
점점 줄어 들면서
체온은 떨어지고
내몸에서 필요한
염수를 만들지 못해서
늙고 죽고 하는 것입니다.
♥︎♥︎♥︎♥︎♥︎♥︎♥︎
건강한 삶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내 몸에 필요한
충분한 소금을 섭취 하십시요.
참고로,
충분히 삭힌 새우젓이
염분 섭취와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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