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야의 종, 일상의 평온함 되찾길 바라며 서로에게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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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입력 : 2025-01-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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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일 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제야의 종이 울리자 사람들은 새해의 시작을 환영하며 저마다 소망을 빌었다.
지난해 유독 사건·사고도 많고, 연말 내란사태에 이어 대형참사까지 겹쳤던 만큼, 시민들은 일상의 평온함을 되찾길 바라며 서로에게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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