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폭염은 가을을 막지 못하고, 무르익은 들판은 황금빛 풍요로 채워질 것.. >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 문재인 전 대통령, 폭염은 가을을 막지 못하고, 무르익은 들판은 황금빛 풍요로 채워질 것..

페이지 정보

작성일입력 : 2024-09-14 17:10

본문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만남..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만남..



문재인 전 대통령이 추석 연휴 첫 날인 14일 “폭염은 가을을 막지 못하고, 무르익은 들판은 황금빛 풍요로 채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정숙 여사와 공동 명의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희망은 늘 우리 곁에 있다”면서 이 같은 내용의 추석 인사를 올렸다.


문 전 대통령은 “유례 없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추석을 맞이했다”며 “끝이 없는 무더위와 팍팍한 살림살이에 의료대란까지 겹치며 힘들고 지치기 쉬운 나날”이라고 썼다.


문 전 대통령은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며 “가족 친지들과 단란하고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 보내시고, 어려운 이웃들도 생각하며 함께 나누는 따뜻한 추석 되길 바란다”고 했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02- 2025 해울그룹 All rights reserved.